창원시, 빅데이터 기반 '주민자치 소통 맵' 서비스 시작

경남 창원시(시장 허성무)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 확보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(이동통신사 등)를 융복합해 지도위에 시각화해 보여주는 '창원시 주민자치 소통 맵'을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.

 

주요 서비스 항목은 ▲행정, 교육, 교통, 문화관광, 보건의료 등 11개 분야 200여 종의 데이터 구축 ▲공공데이터 및 자체 분석 결과 데이터 서비스 ▲데이터 파일, 차트 및 시각화한 주제별 지도 서비스다.

 

시각화 정보는 행정동별 시계열로 제공하고 있어 지역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.

 

서비스는 '창원시 빅데이터 통합공유시스템'에서 제공되고 있다.

 

'창원시 빅데이터 통합공유시스템'은 산업 현황 및 기업검색, 일자리 미스매치 분석, 일자리 시각화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.

 

특히 행정업무 담당자와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자료를 제공하여 정보 이용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이는 등 별도의 교육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.

 

또한 주제별로 분류된 지도위에 최대 10개까지 데이터 중첩 표출도 가능하도록 구축됐다.

 

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"이번 사업으로 지역 사회문제 해결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관이 서로 협업하고 소통해야 해결될 수 있다"며 "앞으로 빅데이터에 근거한 시민 중심의 시민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"고 밝혔다.

(끝)

 

출처 : 창원시청 보도자료

해외 벤치마킹

더보기